박사방 조주빈의 오른팔로 알려진 부따 강훈
만 18세 올해 19세가 되어서 청소년보호법 상 신상공개가 허용된다고 판단하여
종로경찰서 앞 포토라인에서 얼굴이 공개 되었어요.
부디 강력한 처벌 하여
이번을 계기로 같은 일을 꿈에서라도 꾸지 못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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