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해외 진출 관련 정보 (TVING 글로벌 서비스 시기?/계획 전망)

21년 10월 18일 온라인을 통해 티빙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곳에서 OTT 로서 티빙의 해외 진출 소식은 전달했다.

오징어게임으로 한국 컨텐츠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점점 한국의 문화가 힘을 얻고 있어서 티빙에서도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 것 같다. 

티빙 해외 서비스 진출 시기

2022년에는 일본과 대만에서 시작하여

2023년까지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 시장의 진출을 완료

2023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 10개국 이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할 것

 

티빙 해외 서비스 계획 

라인과 협업을 한다고 밝혔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어지고 있고 230여개의 국가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의 카톡 수준으로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메시지 플랫폼이기에 협업을 하게 되면 꽤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CJ ENM 컨텐츠만을 제공하는 것이 D2C 서비스를 론칭하고 운영함으로서 티빙의 오리지널 그리고 현지를 공략할 수 있는 로컬 컨텐츠도 공격적으로 수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티빙 해외 목표

티빙을 글로벌 1위 K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킬것이라고 CJ ENM 강성호 대표가 밝혔다. 

라인의 글로벌 사업 노하우와 티빙의 컨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하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이 탄생할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이은정 라인플러스 대표가 전했다. 

 

 

티빙 계획 & 실적 & 전망

티빙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LG, 삼성 전자와 협력하여 스마트 TV티빙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티빙은 출범 이후 총 25개의 단독 오리지널 컨텐츠를(매달 평균 두개 이상) 공개했습니다.

추가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업로드 해나가려고 합니다. 

 

 

티빙 오리지널 컨텐츠 전략

• 프랜차이즈 IP 가동, 세계관 확장 및 팬덤 확대
• 웹툰, 웹 소설 등 원천 IP를 활용한 LTV 벨류 확장
• 색다른 팬덤을 공략한 장르 다변화와 외연 확대
• 상생과 공생을 추구하는 유통 전략 다변화
• 2022년 독보적인 예능 오리지널, 역대급 스케일의 시리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