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그리고 '날아라 사이타마' 야후 영화 평점 비교

아카데미 수상 이전 부터 많은 평론가와 영화 관계자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개봉 이후에도 최근 부진했던 한국영화와 다르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입소문이 퍼진 것인지 제한적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객이 왔다.

 

기생충의

이번 오스카 상 이후로 더 좋은 성적을 기대 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아래는 기생충의 재팬 야후의 평점과 

일본 영화 날아라 사이타마의 야후 평점이 비교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날아라 사이타마는

일본 아카데미에서 무료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괴물작

 

 

물론 야후는 일본의 최대 포탈 사이트로 많은 일본인 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많은 우익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한국 관련 기사를 보면 수많은 한국 비방 댓글을 확인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실제 비율의 여론이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날아라 사이타마 예고편

 

 

날아라 사이타마 노미네이트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조명상

음악상

미술상

녹음상

편집상

 

 

결과는 3월 6일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