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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18세순이'/가사/노래방/원곡 (결승전 무대 사람들 반응)

음악 이야기/이찬원 이야기

by .Blog 2020. 3. 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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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이찬원이 부른 18세 순이 그동안 소속사 없는 일반 대학생 참가자로

열심히 임해준 이찬원이 세대를 뛰어넘어 젊은 세대에게 까지 멋진 노래를 들려주었고 사랑받았다.

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아우르는 이찬원 그에게 새로운 트로트를 발견했다.  

 

물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모든 출연자들이 모두 멋졌고 여러분들이 우리 트로트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아래에서 이찬원 18세순이 무대와 가사를 볼 수 있어요.

 

 

 

 

 

이찬원 18세순이 무대 동영상 보기/듣기

 

이찬원 18세 순이 무대를 본 사람들의 반응 모음 보기

이찬원의 인생곡은 그냥 딱 한 곡이었다!! 트로트!!!!!!


차노니는 정말 노래할 때 행복해보이고 노래하는걸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여서 보는 관객들이 함께 즐겁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늘 행복한 음악하는 차노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을수록 자꾸 더 듣고싶은게
찬원씨의 노래네요
생글생글 웃으며 부르는 모습 너무 멋져요^^
시원합니다


찬원아~누나 오늘부터 이름 순이로 바꾼다~들으면 속시원하고 흥이 저절로 나오는게 노래의힘이지~이찬원 긍정적인 아우라는 부모님보니 공감하겠더라는~~사랑받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란티가 노래로도 수줍게웃는미소로도 다 느껴집니다.제 영원한 원픽은 찬또~~❤❤❤

노래를 하며 행복해하는 게 느껴져서 보는 내내 덩달아 행복해지는 듯😊❤❤ 찬또배기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한 노래 많이 해주세요~!!! 이찬원 최고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진또배기. 전 세대 아울러 "내가 트로트를 좋아할 줄이야"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


여태 흥을 혼자서 일으키는 트롯가수는 없었다. 아이돌의 단체나 래퍼들이나 하는 신나는 노래를 혼자서 이끄는 느낌, 순한 얼굴, 순한미소에 트럼펫처럼 속을 시원하게 내려가게하는 청량한 목소리 , 지친 삶에 정말 위안을 주기에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다

지금우리나라에 필요한 분위기입니다~
이찬원 보기만해도 웃음이 머금어집니다

 

블로그 내 관련 글 보기

 

18세순이 가사 보기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 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 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지는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 있나요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 적 있나요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나훈아 원곡 18세 순이 듣기

 

18세 순이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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