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촬영 중 임영웅*당황한 이유?

구해줘 홈즈 임영웅 출연 요약

구해줘 홈즈는 의로인이 집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때 원하는 집, 희망하는 집을 말하면 구해줘 홈즈는 2팀으로 나눠

조건에 맞는 더 저렴하고 좋은 집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임영웅그리고 김희재 님이 함께 같은 팀으로 나왔는데요. 

방송을 하며 열심히 방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참고로 임영웅은 포천 출신, 김희재는 의정부 출신으로 방송에서 열심히 해주었어요. 

특히 임영웅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해요.

 

 

방송 중에도 포천에 산정호수, 이동갈비, 막걸리, 한탄강, 백운 계곡 등 포천을 홍보하는

여러 좋은 멘트 속에서 포천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중 하이라이트가 되는 영상은 바로 

집을 보러 갔는데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볼일을 봤나봐요 ㅠㅠ

 

프로 방송인들인데 저정도로 당황하는거면 진짜 냄새가 심했나 봅니다. ㅋㅋ

모두 황급히 나가고 ㅎ

 

 

그리고 다음 집에 가서 제일 먼저 냄새 체크 부터 하는 임영웅 ㅎㅎㅎ

사용안한것 확인하고 안심함 ㅋㅋ

 

이외에도 드레스 룸을 드레싱 룸이라고 잘못 이야기 한 부분도 너무 귀여웠어요. 

못보신 분들은 방송 다시보기로 보세요~ 재미 보장입니다. 

 

 

 

임영웅은 방송 내내 즐거움을 주었어요. 

매물을 알아보러 다니는 중에도 좋은 호흡으로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다.